오늘의 예언은

2100년 – 인공태양이 지구의 어두운 면을 밝게 합니다. (*역주 : 인공태양 만들어서 밤을 없앴다는 뜻)

먼저 제 의견입니다.

태양 같은 항성을 만드는 것은 2000년대에는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성을 만드는 것을 신들이 허락 할까요? 인공태양을 만들고 지구의 어두운 부분인 밤 시간을 밝게 만든다는 것은 태양과 거리가 적어도 1억 5천만 km 여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들이 버텨낼 수 있는 열을 발산하니까 말이죠. 또,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을 중심으로 공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인공태양이 만들어지면 지구의 궤도는 어떻게 바뀔까요? 인공태양이 만들어진다면 결국은 지구의 환경이 바뀌면서 종말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인의 의견입니다.

┗>(프로스트)인공태양에 관한 이야기는 글쎄요.

솔직한 생각으로는 그런 기술이 있다면 지상뿐 아니라 지하에도 도시를 건설할 겁니다.

이미 지상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인공태양으로 인해 밤을 없앤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생활 사이클을 부수겠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낮에 생활하고 밤에 휴식을 취하죠.

물론 반대의 인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이 이 사이클대로 움직입니다.

만약 인공태양으로 인해 밤이 사라지고 낮만 존재한다면 시간은 어떻게 설정하고 하루의 끝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태양이 파괴되거나 폭파되어 빙하기가 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글쎄요.

오히려 저 인공태양이 인간을 망가뜨리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공태양을 만들어 우주로 쏘아올리고 지구의 반을 밝히도록 할 기술이 완전히 자리 잡힐지도 의문이구요.

제 입장에서는 저 인공태양은 차라리 지하도시에 필요한 요소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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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하나가 되려고 하니

미국과 일본과 중국이 방해하여 하나가 되지못한다.

 

북이 무기를 가지고 위협하니

그 전쟁이라는 폭탄에 누가 불을 붙일지 모른다.

 

남과 북이 화합을 이루지 못하여 힘이 없으니

힘이 약해진 남과 북을 동북공정을 앞세워 가지려한다.

 

아무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먹고살지에 바쁜 사람들

이미 많이 진행되었으니 막을 방법은 화합뿐.

 

화합을 이루지 못하면 결국 세상이 망국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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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주 금요일에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현충원에 다녀온 소감을 글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현충일이 다가오니 현충원에 가서 참배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일본에 의해서 착취당했었다. 그리고 그것을 뒤엎기 위해서 여러 독립투사들께서 목숨을 바치셨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박은식 선생님께서도 현충원에 묻히셨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강유규 의사님께서도 현충원에 묻히셨다. 그런데 새로이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 바로 한국인들을 도운 스코필드 박사이다. 미국에 우리의 독립을 방해하려는 자가 있는가 하며는 영국에는 우리의 독립을 돕고 병으로써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스코필드 박사님은 거의 반평생을 우리나라 보건에 힘썼다. 나는 스코필드 박사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때당시 의사가 흔하지 않고 의사 공부가 어려웠던 시절에 굳이 대한제국에 와서 일본인에게 핍박받고 있는 한국인들을 돕고 싶었느냐고, 왜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나라에서 묻히고 싶다고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독립 후에 다시 한반도 전쟁이 발발하고서의 많은 사상자들 우리는 모르지만 꼭 알아야 되는 암울한 우리의 역사에 ‘그때는 왜 그랬느냐!’ 라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소중하고 이해해야한다는 마음이 들었던 현충원 방문기였다.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아니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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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언에 대한 의견과 해석은 말했으나 그 예언의 전체 표본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 2023년 부터 5079년까지의 예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도 많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학자들의 해석본입니다. 해석이 잘목되어 틀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023 지구궤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2025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이다.

2028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낸다. 전 세계적인 기아는 줄어든다. 금성유인탐사선이 발사된다.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다의 수위가 크게 오른다.

2043 세계경제는 번영한다. 유럽은 이슬람의 영향력 하에 있다.

2046년 어떤 한 신체 조직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2066년 이슬남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 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이다.

2097 급속노화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2100년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돌입한다.

2111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로봇처럼 된다.

2123 작은 국가들 간에 전쟁이 발발하지만 강대국들은 무시한다.

2125 헝가리에서 우주에서 발신된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2164 동물을 반이간화 합니다.

2167 새로운 종교가 나타난다.

2170 대규모의 가뭄으로 물 부족이 생겨난다.

2183 화성식민지가 핵무기를 소유하게 되고 이들은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하게 된다.

2195 해양식민지가 충분히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와 식량을 얻게 된다.

2201 태양의 기온이 상승한다.

2221 외계인들에 대한 탐사과정에서 인류는 끔찍한 것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2256 우주선이 끔찍한 새로운 질병을 옮기도 가버린다.

2273 새로운 인종이 탄생한다. 믹싱 황인종.

2288 과거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외계인과의 접촉

2296 태양의 표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중력을 변화 시킨다. 인류의 모든 인공이성이 추락하게 된다.

2302 우주에 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들과 비밀들이 밝혀진다.

2304 달의 비밀이 밝혀진다.

2341 무엇인가 끔찍한 존재가 멀리 우주에서 지구에 도착한다.

2354 인공태양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가뭄으로 이어진다. 

2378 기존 인류보다 빨리자라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난다.

2480 두 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는 쇠퇴기에 접어든다.

3005 화성에서 전쟁이 얼어난다. 이 전쟁이 화성의 궤도를 변경시켜버린다.

3010 혜성이 달에 충돌하게 되고 먼지로 이루어진 띠를 지구도 가지게 된다.

3797 이때에 이르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멸절하지만 다른 행성에 정착하여 겨우 생존한다.

3803년 새로운 행성도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사람들 사이의 접촉은 드물어진다. 새로운 행성이 인간의 장기에 영향을 미쳐 인간을 돌연변이 화 시킨다.

3805 자원을 둘러싼 인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래서 인류의 반수가 죽는다.

3815년 그 전쟁이 비로소 끝난다.

3854 기술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궁극에 도달한다. 인간들은 무리지어 산다.

3871 새로운 영적지도자가 사람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종교에 대해서 설법합니다.

3874 새로운 지도자는 인류각계의 지지를 얻게 되고 새로운 종교조직을 창시한다.

3878년 과학을 잊도록 재교육 받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 종교물결에 합류한다.

4302 세계에는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고 이 종교는 과학기술과 과학의 발전을 장려한다.

4304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4308 돌연변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들의 뇌를 34% 이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관념들을 잊게 된다.

4509 깨달음에 도달하는 방법을 취득하게 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하는 정신을 개발하는데 이르게 된다.

4599 인간은 영생의 존재에 도달한다.

4674년 인류문명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고 수많은 인류가 각기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으며 그 숫자는 3400억 명이다. 그들은 외계인들과도 동화되기 시작했다.

5076 우주의 끈 그것은 그러한 문명에 도달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다.

5078 우주의 끝을 탐사하기 위한 결정이 내려졌지만 40%의 인구는 결정에 반대한다.

5079 인류는 종말 한다.

 

예언에 관련된 포스팅

2084년에 자연이 복구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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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84년 – 자연이 복구됩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지금의 자연은 우리인간이 만든 환경입니다. 우리인간의 상식이 변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자연 스스로가 복구를 시작한 것일까요?

지인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지금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은 수백년간 걸쳐 복구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단기간에 복구되기는 어렵다는 소리죠.

그 첫 번째 이유로 오랜 시간 이루어진 핵폭탄 폭파 실험입니다.

많은 땅과 바다가 오염되었고 그로 인해 돌연변이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는 오수와 폐수 등을 정화작업 없이 무단폐기 하여 토양이 죽고 물이 오염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축사에서 종종 발생하는데 악취로 인해 주변에서 살 수가 없을 정도죠.

세 번째는 공장에서 뿜어내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공기와 대기오염입니다.

이렇듯 오랜시간 동안 이루어진 파괴행위로 인해 자연이 상당수 훼손된 상태이고 자정작용과 복구 작업이 자연의 의지로 쉽게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만약 바바반가의 예언대로 66년뒤 자연이 복구된다는 것은 모든 인류가 죽어서 더 이상 파괴할 존재가 없거나 인류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 자연을 복구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것 일겁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기에 자연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복구된다는 의미로 보여질 수도 있는데 자연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수백년은 훨씬 더 걸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바바반가의 예언이 빗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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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강우규 의사님을 아시나요? 장담하건데 거의 모를것입니다. 저도 학교 과제로 알게 되었거든요.

강우규 의사님께서는 현재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40에 계십니다. 의사님께서는 1885에 출생되었고, 1920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의사님의 업적을 말씀드릴텐데요. 저 사진을 보면 매우 노쇠하셨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65세에 폭탄을 던졌으니 말이죠.

1910년 대한제국 국권피탈 후 만주로 건너가 지린성 라오허현에 정착하여 신흥촌을 건설하고 광동중학을 세워 교육 사업에 노력하였습니다.

조국에서 3.1 운동이 일어나자 박은식, 김치보 등과 같이 조국에 돌아가 거사할 것을 자원, 폭탄을 가지고 제 3대 총독으로 부임할 사이토를 폭살시키려고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19년 9월 2일 지금의 서울역에서 사이토의 마차에 폭탄을 던졌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체포되어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하셨습니다.

그 업적이 인정되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미국장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대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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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은 한번쯤 이 카드를 알고 있을겁니다. 바보라는 이름보다는 THE FOOL이라는 이름이 더 나을것습니다.

이 카드에는 한 소년이 봇다리를 들고 서있습니다. 그 소년 아래에 한 고양이가 보이는데 그 고양이는 아주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 고양이는 그 소년을 의원하는 지인, 또는 투자자인 것같군요.

소년의 왼쪽손에는 꽃이 있습니다. 꽃은 태양을 보면서 자라고 있고요. 그래서 이 행동의 의미는 소년이 태양만 바라보고 성장한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소년은 희망을 품고 있는 중이라 옆에서 조롱하고, 위협하는 것을 모른는 것같습니다. 카드는 위협에서 눈을 뜨고 해어나오기를 조언하고 있는 것이지요.

도움이 되셨나요? 사진 아래에 있는 <정> 과 <역>의 해석을 참고해주시면 완벽할 것입니다. 아, 아래의 하트도 눌러주시면 완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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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생, 1889~ 1970, 세계적인 수의학자, 세균학

1916년 봄에 한국 세브한스 의학전문학교 교장 애비슨 박가의 권유로 한국에 건너와 세균학과 위생학을 담당했습니다. 1917년 선교사 자격 획득 란국어 시험에 합격하여 또한 자신의 한국식 이름을 석호필이라 하였다.

1919년 3.1절에 탑골공원에서 만세 시위를 하는 미중들과 일본의 시위자에 대한 탄압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어 해외에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4월에는 화성 제암리에 가서 일본군이 주민들을 제암리 교회에 몰아넣고 학살한 제암리 학살 사건으로 잿더미가 된 현장에소 일본의 만행을 촬영하여 <제암리/수촌리에서의 잔학 행위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일제의 강압으로 1920년 강제 출국을 당해서 한국을 떠났다가 195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주년 경축식에 초청되어 한국에 왔다. 그리고 여생을 한국에서 마쳤습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훈장: 1968년 건국 훈장 독립장.

2. 묘역: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96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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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참으로도 이상한 예언이죠. 과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Q. 2076년 – 계급없는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공산주의)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 박에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지만 평등하지는 않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예언은 빗나갈 듯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인간의 뇌가 존재하는 한에 평등이라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니까요. 평등한 세상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평등하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삶의 욕구를 우울함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프로스트)계급이 없는 사회가 생겨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자본을 가진 자가 권력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대자본에 의해 미국이 상당수 점령되었다는 사실은 알고있을 겁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인구수를 줄이고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유대인들이 원하는 미래는 자신들이 통제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이 왕이되고 신이되는 그런 세상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단순 음모론인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합니다.

유대자본을 봤을 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만약 유대자본이 계속 성장한다면 세상은 3가지 계층만 남게될겁니다.

왕족, 관리자, 노예 이렇게 말이죠.

유대자본이 바라는 세상에 서민, 평민 이런건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창고를 채워줄 관리자와 노예만 필요하니까요.

그렇기에 바바반가의 이번 예언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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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이날은 (와! 쉬는 날이다!) 오래전 석가모니가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그래서 여러 불교신자들이 크리스마스에 기독교 신자들과 같이 절또는 사당에 갑니다.

서양에 예수가 있다면 동양에는 석가모니가 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5월 22일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오늘은 무슨날?

2. 석가모니의 가르침.

3. 생각해볼까요?

이 사진은, 이 불상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부처님입니다. (실제로 부처님이 어떻게 생기겼는지 궁금하군요...)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가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업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라의 말, 칭찬의 마르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크으으으.. 아이고 너무 몰입해 버렸네요!

아, 너무 당연하다고요? 당연합니다. 하지만 옛 선조들께서는 석가모니를 도덕책으로 생각했을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았는데요(?) 어때요? 의미 있었나요?

의미가 있었다면 아래 하트 클릭해주세요!

 

 

 

저는 저작권을 사랑합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어서

저작권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혹시해서 출처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2002polo3/22013193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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