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 금요일에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현충원에 다녀온 소감을 글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현충일이 다가오니 현충원에 가서 참배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일본에 의해서 착취당했었다. 그리고 그것을 뒤엎기 위해서 여러 독립투사들께서 목숨을 바치셨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박은식 선생님께서도 현충원에 묻히셨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강유규 의사님께서도 현충원에 묻히셨다. 그런데 새로이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 바로 한국인들을 도운 스코필드 박사이다. 미국에 우리의 독립을 방해하려는 자가 있는가 하며는 영국에는 우리의 독립을 돕고 병으로써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스코필드 박사님은 거의 반평생을 우리나라 보건에 힘썼다. 나는 스코필드 박사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때당시 의사가 흔하지 않고 의사 공부가 어려웠던 시절에 굳이 대한제국에 와서 일본인에게 핍박받고 있는 한국인들을 돕고 싶었느냐고, 왜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나라에서 묻히고 싶다고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독립 후에 다시 한반도 전쟁이 발발하고서의 많은 사상자들 우리는 모르지만 꼭 알아야 되는 암울한 우리의 역사에 ‘그때는 왜 그랬느냐!’ 라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소중하고 이해해야한다는 마음이 들었던 현충원 방문기였다.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아니되기를 바라며...

Posted by FSES
,

제가 예언에 대한 의견과 해석은 말했으나 그 예언의 전체 표본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 2023년 부터 5079년까지의 예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도 많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학자들의 해석본입니다. 해석이 잘목되어 틀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023 지구궤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2025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이다.

2028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낸다. 전 세계적인 기아는 줄어든다. 금성유인탐사선이 발사된다.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다의 수위가 크게 오른다.

2043 세계경제는 번영한다. 유럽은 이슬람의 영향력 하에 있다.

2046년 어떤 한 신체 조직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2066년 이슬남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 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이다.

2097 급속노화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2100년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돌입한다.

2111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로봇처럼 된다.

2123 작은 국가들 간에 전쟁이 발발하지만 강대국들은 무시한다.

2125 헝가리에서 우주에서 발신된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2164 동물을 반이간화 합니다.

2167 새로운 종교가 나타난다.

2170 대규모의 가뭄으로 물 부족이 생겨난다.

2183 화성식민지가 핵무기를 소유하게 되고 이들은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하게 된다.

2195 해양식민지가 충분히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와 식량을 얻게 된다.

2201 태양의 기온이 상승한다.

2221 외계인들에 대한 탐사과정에서 인류는 끔찍한 것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2256 우주선이 끔찍한 새로운 질병을 옮기도 가버린다.

2273 새로운 인종이 탄생한다. 믹싱 황인종.

2288 과거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외계인과의 접촉

2296 태양의 표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중력을 변화 시킨다. 인류의 모든 인공이성이 추락하게 된다.

2302 우주에 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들과 비밀들이 밝혀진다.

2304 달의 비밀이 밝혀진다.

2341 무엇인가 끔찍한 존재가 멀리 우주에서 지구에 도착한다.

2354 인공태양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가뭄으로 이어진다. 

2378 기존 인류보다 빨리자라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난다.

2480 두 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는 쇠퇴기에 접어든다.

3005 화성에서 전쟁이 얼어난다. 이 전쟁이 화성의 궤도를 변경시켜버린다.

3010 혜성이 달에 충돌하게 되고 먼지로 이루어진 띠를 지구도 가지게 된다.

3797 이때에 이르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멸절하지만 다른 행성에 정착하여 겨우 생존한다.

3803년 새로운 행성도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사람들 사이의 접촉은 드물어진다. 새로운 행성이 인간의 장기에 영향을 미쳐 인간을 돌연변이 화 시킨다.

3805 자원을 둘러싼 인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래서 인류의 반수가 죽는다.

3815년 그 전쟁이 비로소 끝난다.

3854 기술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궁극에 도달한다. 인간들은 무리지어 산다.

3871 새로운 영적지도자가 사람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종교에 대해서 설법합니다.

3874 새로운 지도자는 인류각계의 지지를 얻게 되고 새로운 종교조직을 창시한다.

3878년 과학을 잊도록 재교육 받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 종교물결에 합류한다.

4302 세계에는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고 이 종교는 과학기술과 과학의 발전을 장려한다.

4304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4308 돌연변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들의 뇌를 34% 이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관념들을 잊게 된다.

4509 깨달음에 도달하는 방법을 취득하게 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하는 정신을 개발하는데 이르게 된다.

4599 인간은 영생의 존재에 도달한다.

4674년 인류문명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고 수많은 인류가 각기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으며 그 숫자는 3400억 명이다. 그들은 외계인들과도 동화되기 시작했다.

5076 우주의 끈 그것은 그러한 문명에 도달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다.

5078 우주의 끝을 탐사하기 위한 결정이 내려졌지만 40%의 인구는 결정에 반대한다.

5079 인류는 종말 한다.

 

예언에 관련된 포스팅

2084년에 자연이 복구 된다니?!

Posted by FSES
,

Q. 2084년 – 자연이 복구됩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지금의 자연은 우리인간이 만든 환경입니다. 우리인간의 상식이 변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자연 스스로가 복구를 시작한 것일까요?

지인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지금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은 수백년간 걸쳐 복구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단기간에 복구되기는 어렵다는 소리죠.

그 첫 번째 이유로 오랜 시간 이루어진 핵폭탄 폭파 실험입니다.

많은 땅과 바다가 오염되었고 그로 인해 돌연변이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는 오수와 폐수 등을 정화작업 없이 무단폐기 하여 토양이 죽고 물이 오염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축사에서 종종 발생하는데 악취로 인해 주변에서 살 수가 없을 정도죠.

세 번째는 공장에서 뿜어내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공기와 대기오염입니다.

이렇듯 오랜시간 동안 이루어진 파괴행위로 인해 자연이 상당수 훼손된 상태이고 자정작용과 복구 작업이 자연의 의지로 쉽게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만약 바바반가의 예언대로 66년뒤 자연이 복구된다는 것은 모든 인류가 죽어서 더 이상 파괴할 존재가 없거나 인류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 자연을 복구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것 일겁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기에 자연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복구된다는 의미로 보여질 수도 있는데 자연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수백년은 훨씬 더 걸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바바반가의 예언이 빗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과연?

Posted by F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