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은 참으로도 이상한 예언이죠. 과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Q. 2076년 – 계급없는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공산주의)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 박에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지만 평등하지는 않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예언은 빗나갈 듯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인간의 뇌가 존재하는 한에 평등이라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니까요. 평등한 세상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평등하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삶의 욕구를 우울함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프로스트)계급이 없는 사회가 생겨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자본을 가진 자가 권력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대자본에 의해 미국이 상당수 점령되었다는 사실은 알고있을 겁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인구수를 줄이고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유대인들이 원하는 미래는 자신들이 통제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이 왕이되고 신이되는 그런 세상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단순 음모론인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합니다.
유대자본을 봤을 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만약 유대자본이 계속 성장한다면 세상은 3가지 계층만 남게될겁니다.
왕족, 관리자, 노예 이렇게 말이죠.
유대자본이 바라는 세상에 서민, 평민 이런건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창고를 채워줄 관리자와 노예만 필요하니까요.
그렇기에 바바반가의 이번 예언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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