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대해 논하여 보려고 합니다. 예언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분석하는 일이 바로 저희가 하는 일이지요.

질문이자 예언인 오늘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66년 – 이슬람의 로마를 공격하는 동안, 미국은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기후를 급격하게 냉각시키는 기술입니다. (단기간 동안)

먼저 제 의견입니다.

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전에 말했던 ‘유럽이 이슬람의 지배한다.’ 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슬람의 지배아래에 있는 유럽인들이 기독교의 성지하고 생각되는 로마를 공격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넓히려는 것이겠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무기를 만든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후를 조작한다는 것은 인류의 욕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일이며 신에 대한 큰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 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무기로 사용한 다면요.

다음으로는 지인의 인터넷 댓글로 답변을 해주신 프로토스님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바티칸 즉 카톨릭의 본산을 공격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자신들과 같은 뿌리를 가졌으나 믿음은 다른 종교인 카톨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생각할 수 있죠.

기후 변화 무기는 이미 미국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AARP 라고 불리는 무기이며 미국에서는 고주파로 지진이나 자연재해를 예측하는 장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나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아이티의 대지진,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역시 저 무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무기를 이용한다면 지진과 쓰나미는 물론이고 대기의 전리층을 자극하여 자연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바바반가의 예언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이슬람이 바티칸을 공격하더라도 그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HAARP는 현재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2066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입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나 과격주의자들이 이슬람을 이끈다면 로마와 충돌하기도 전에 다른 세력에 의해 무너질 가능성도 크니까요.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Posted by F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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