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언은

2100년 – 인공태양이 지구의 어두운 면을 밝게 합니다. (*역주 : 인공태양 만들어서 밤을 없앴다는 뜻)

먼저 제 의견입니다.

태양 같은 항성을 만드는 것은 2000년대에는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성을 만드는 것을 신들이 허락 할까요? 인공태양을 만들고 지구의 어두운 부분인 밤 시간을 밝게 만든다는 것은 태양과 거리가 적어도 1억 5천만 km 여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들이 버텨낼 수 있는 열을 발산하니까 말이죠. 또,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을 중심으로 공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인공태양이 만들어지면 지구의 궤도는 어떻게 바뀔까요? 인공태양이 만들어진다면 결국은 지구의 환경이 바뀌면서 종말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인의 의견입니다.

┗>(프로스트)인공태양에 관한 이야기는 글쎄요.

솔직한 생각으로는 그런 기술이 있다면 지상뿐 아니라 지하에도 도시를 건설할 겁니다.

이미 지상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인공태양으로 인해 밤을 없앤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생활 사이클을 부수겠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낮에 생활하고 밤에 휴식을 취하죠.

물론 반대의 인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이 이 사이클대로 움직입니다.

만약 인공태양으로 인해 밤이 사라지고 낮만 존재한다면 시간은 어떻게 설정하고 하루의 끝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태양이 파괴되거나 폭파되어 빙하기가 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글쎄요.

오히려 저 인공태양이 인간을 망가뜨리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공태양을 만들어 우주로 쏘아올리고 지구의 반을 밝히도록 할 기술이 완전히 자리 잡힐지도 의문이구요.

제 입장에서는 저 인공태양은 차라리 지하도시에 필요한 요소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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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언에 대한 의견과 해석은 말했으나 그 예언의 전체 표본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 2023년 부터 5079년까지의 예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도 많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학자들의 해석본입니다. 해석이 잘목되어 틀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023 지구궤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2025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이다.

2028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낸다. 전 세계적인 기아는 줄어든다. 금성유인탐사선이 발사된다.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다의 수위가 크게 오른다.

2043 세계경제는 번영한다. 유럽은 이슬람의 영향력 하에 있다.

2046년 어떤 한 신체 조직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2066년 이슬남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 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이다.

2097 급속노화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2100년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돌입한다.

2111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로봇처럼 된다.

2123 작은 국가들 간에 전쟁이 발발하지만 강대국들은 무시한다.

2125 헝가리에서 우주에서 발신된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2164 동물을 반이간화 합니다.

2167 새로운 종교가 나타난다.

2170 대규모의 가뭄으로 물 부족이 생겨난다.

2183 화성식민지가 핵무기를 소유하게 되고 이들은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하게 된다.

2195 해양식민지가 충분히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와 식량을 얻게 된다.

2201 태양의 기온이 상승한다.

2221 외계인들에 대한 탐사과정에서 인류는 끔찍한 것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2256 우주선이 끔찍한 새로운 질병을 옮기도 가버린다.

2273 새로운 인종이 탄생한다. 믹싱 황인종.

2288 과거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외계인과의 접촉

2296 태양의 표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중력을 변화 시킨다. 인류의 모든 인공이성이 추락하게 된다.

2302 우주에 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들과 비밀들이 밝혀진다.

2304 달의 비밀이 밝혀진다.

2341 무엇인가 끔찍한 존재가 멀리 우주에서 지구에 도착한다.

2354 인공태양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가뭄으로 이어진다. 

2378 기존 인류보다 빨리자라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난다.

2480 두 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는 쇠퇴기에 접어든다.

3005 화성에서 전쟁이 얼어난다. 이 전쟁이 화성의 궤도를 변경시켜버린다.

3010 혜성이 달에 충돌하게 되고 먼지로 이루어진 띠를 지구도 가지게 된다.

3797 이때에 이르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멸절하지만 다른 행성에 정착하여 겨우 생존한다.

3803년 새로운 행성도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사람들 사이의 접촉은 드물어진다. 새로운 행성이 인간의 장기에 영향을 미쳐 인간을 돌연변이 화 시킨다.

3805 자원을 둘러싼 인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래서 인류의 반수가 죽는다.

3815년 그 전쟁이 비로소 끝난다.

3854 기술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궁극에 도달한다. 인간들은 무리지어 산다.

3871 새로운 영적지도자가 사람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종교에 대해서 설법합니다.

3874 새로운 지도자는 인류각계의 지지를 얻게 되고 새로운 종교조직을 창시한다.

3878년 과학을 잊도록 재교육 받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 종교물결에 합류한다.

4302 세계에는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고 이 종교는 과학기술과 과학의 발전을 장려한다.

4304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4308 돌연변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들의 뇌를 34% 이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관념들을 잊게 된다.

4509 깨달음에 도달하는 방법을 취득하게 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하는 정신을 개발하는데 이르게 된다.

4599 인간은 영생의 존재에 도달한다.

4674년 인류문명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고 수많은 인류가 각기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으며 그 숫자는 3400억 명이다. 그들은 외계인들과도 동화되기 시작했다.

5076 우주의 끈 그것은 그러한 문명에 도달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다.

5078 우주의 끝을 탐사하기 위한 결정이 내려졌지만 40%의 인구는 결정에 반대한다.

5079 인류는 종말 한다.

 

예언에 관련된 포스팅

2084년에 자연이 복구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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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84년 – 자연이 복구됩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지금의 자연은 우리인간이 만든 환경입니다. 우리인간의 상식이 변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자연 스스로가 복구를 시작한 것일까요?

지인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지금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은 수백년간 걸쳐 복구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단기간에 복구되기는 어렵다는 소리죠.

그 첫 번째 이유로 오랜 시간 이루어진 핵폭탄 폭파 실험입니다.

많은 땅과 바다가 오염되었고 그로 인해 돌연변이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는 오수와 폐수 등을 정화작업 없이 무단폐기 하여 토양이 죽고 물이 오염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축사에서 종종 발생하는데 악취로 인해 주변에서 살 수가 없을 정도죠.

세 번째는 공장에서 뿜어내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공기와 대기오염입니다.

이렇듯 오랜시간 동안 이루어진 파괴행위로 인해 자연이 상당수 훼손된 상태이고 자정작용과 복구 작업이 자연의 의지로 쉽게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만약 바바반가의 예언대로 66년뒤 자연이 복구된다는 것은 모든 인류가 죽어서 더 이상 파괴할 존재가 없거나 인류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 자연을 복구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것 일겁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기에 자연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복구된다는 의미로 보여질 수도 있는데 자연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수백년은 훨씬 더 걸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바바반가의 예언이 빗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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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참으로도 이상한 예언이죠. 과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Q. 2076년 – 계급없는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공산주의)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 박에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지만 평등하지는 않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예언은 빗나갈 듯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인간의 뇌가 존재하는 한에 평등이라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니까요. 평등한 세상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평등하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삶의 욕구를 우울함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프로스트)계급이 없는 사회가 생겨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자본을 가진 자가 권력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대자본에 의해 미국이 상당수 점령되었다는 사실은 알고있을 겁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인구수를 줄이고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유대인들이 원하는 미래는 자신들이 통제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이 왕이되고 신이되는 그런 세상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단순 음모론인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합니다.

유대자본을 봤을 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만약 유대자본이 계속 성장한다면 세상은 3가지 계층만 남게될겁니다.

왕족, 관리자, 노예 이렇게 말이죠.

유대자본이 바라는 세상에 서민, 평민 이런건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창고를 채워줄 관리자와 노예만 필요하니까요.

그렇기에 바바반가의 이번 예언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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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대해 논하여 보려고 합니다. 예언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분석하는 일이 바로 저희가 하는 일이지요.

질문이자 예언인 오늘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66년 – 이슬람의 로마를 공격하는 동안, 미국은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기후를 급격하게 냉각시키는 기술입니다. (단기간 동안)

먼저 제 의견입니다.

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전에 말했던 ‘유럽이 이슬람의 지배한다.’ 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슬람의 지배아래에 있는 유럽인들이 기독교의 성지하고 생각되는 로마를 공격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넓히려는 것이겠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무기를 만든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후를 조작한다는 것은 인류의 욕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일이며 신에 대한 큰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 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무기로 사용한 다면요.

다음으로는 지인의 인터넷 댓글로 답변을 해주신 프로토스님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바티칸 즉 카톨릭의 본산을 공격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자신들과 같은 뿌리를 가졌으나 믿음은 다른 종교인 카톨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생각할 수 있죠.

기후 변화 무기는 이미 미국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AARP 라고 불리는 무기이며 미국에서는 고주파로 지진이나 자연재해를 예측하는 장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나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아이티의 대지진,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역시 저 무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무기를 이용한다면 지진과 쓰나미는 물론이고 대기의 전리층을 자극하여 자연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바바반가의 예언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이슬람이 바티칸을 공격하더라도 그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HAARP는 현재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2066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입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나 과격주의자들이 이슬람을 이끈다면 로마와 충돌하기도 전에 다른 세력에 의해 무너질 가능성도 크니까요.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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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에대해 생각을 말해보고,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예언은 20246년에 신체를 복제, 이식한다. 입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신체장기가 복제 생산되어 병을 치료한다. 말 그대로 최고의 치료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심장질환이 있을 때 복제된 심장으로 대체한다면 인간들은 이 시대부터 거의 영생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일부 장애인들도 사라질 겁니다. 없어진 손, 발, 다리 등 신체장기들을 복제하여 붙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다음으로는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프로스트)신체 장기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윤리가 바닥을 칠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장기가 망가지든 대량생산이 가능하기에 지금처럼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만약 2046년에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져 신체의 모든 장기를 대량생산을 할 경우 아마도 사망하게 되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장기를 이식받지 못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인해 즉사하는 경우 외에는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장기만 교체해서 계속 살아간다면 세상이 어찌될까요?

포화되어 더 이상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지게 될 겁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있겠지만 그 안에 우주과학이 완전히 빛을 발해 우주 여기저기에 새로운 행성을 지구화 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더이상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전을 위해 자연과 생명 등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전제조건을 포기하거나 파괴한다면 도리어 발전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만이 남았습니다.

생각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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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중 이 예언을 논하여 볼려고 합니다.

Q. 2043년 – 세계경제가 번창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선 이슬람교도가 지배합니다.

과연 이 예언은 사실일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저는 불안합니다. 세계경제가 안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번창하면(호황하면) 당연히 불황도 오겠죠. 옛날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세계경제불황이 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기쁘기도 하지만 또 무엇인가 무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랜 기독교 국가들이 모여 있는 유럽에 과연 이슬람교도가 비집고 들어올 수 있을까요? 기독교의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들어오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유럽은 기독교로 더 찬란히 빛나니까요.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을 올려서 물어보았습니다.

A. (프로스트)유럽의 이슬람 신도들의 행패와 온갖 불법행위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유럽을 지배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유혈사태를 동반한 점령전을 했다는 것일겁니다.

현재 유업에서의 이슬람 난민에 대한 시각은 부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과연 이슬람 난민이나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에게 참정권이나 그런걸 줄까요?

유럽이 이슬람에게 집어삼켜진다면 그것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나 과격파에 의한 테러 및 분쟁에 의해 빼앗긴 것이 될 것입니다.

경제는 대충 어떻게 될 것이다…. 라는 예측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전제조건은 되지 않습니다.

즉, 미국에서 발생했던 대공황이 다시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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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태어난 바바반가라는 유명한 예언가가 예언한 예언중하나인 '2028년 –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개발됩니다.'의 가능성을 논하고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Q.2028년 –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개발됩니다. (아마도 핵융합 반응을 조절한 듯합니다.) 굶주림이 점차적으로 극복됩니다. 금성으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이 발사됩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새로운 자원이란 무엇일까요? 새로운 자원이니 지금은 상상도 하지 못할 에너지 자원일까요? 그 에너지를 발견하고 개발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에너지 자원이 과연 환경문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지 확인해주십시오. 또한 그 에너지가 그 시대에 적합한 에너지인가요?

금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이 발사된다. 라는 예언은 확실한 것일까요? 금성이 아니라 다른 행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행성으로 유인우주선을 보내도 인간이 다른 행성에 국기를 꽂는다는 것만 자체로도 대단한 일일 것입니다.

이제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프로스트)핵융합에 관한 연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다만 연구라는 것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기에 상용화되는 기한이 늦어질 수도 빨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어 왔었고 일부 설에 의하면 이미 오래전 발견되었으나 이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집단에 의해 폐기되거나 빼앗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028년이 2028년이라면 글쎄요.

현재의 원자력이나 석유 등의 재벌이 스스로의 이익을 포기하지 않는 한은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개발되거나 발견되더라도 상용화 되기에는 상당한 충돌이 예상되네요.

금성으로 향하는 유인우주선에 대해서는 약간은 의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금성은 수성 다음으로 태양과 근접한 행성입니다.

그렇기에 밤과 낮의 온도차는 엄청나다고 하죠.

그런 행성에 가려면 엄청난 온도차를 견딜 수 있는 우주복이 있어야 하고 태양에너지를 견딜 수 있는 우주선도 개발되어야 합니다.

우주과학이 상당히 발전한 것은 사실이나 의심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언은 원래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암호화 하거나 파자 등의 방식을 통해 후대로 전파합니다.

미래를 훔쳐보는 것이기에 쉽게 알려지면 그 미래는 바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역시 예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먼 미래가 아닌 그 시대에 한정된 예언일 수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예언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 이유는 예언을 잘못 해석했거나 때가 되지 않은 상태에 퍼져나가 그 미래가 바뀌어 버린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걸로 봤을 때 바바반가의 예언 역시 바뀌거나 빗나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래를 훔쳐 보는것은 인과율에 위배되는 행동이기도 하기에 그것을 퍼트리거나 하면 미래가 완전히 틀어지거나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예언가들이 일부러 쉽게 해석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차례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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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바바반가 할머니꼐서 2023년에 지구공전궤도가 바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예언의 정확성을 부여하고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여러 질문사이트에 의견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2023년이라면 지금으로부터 3년 후로군요. 3년 동안 지구에는 무수히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바바반가 할머니는 왜 3년 동안의 일은 예언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집니다. 전 이 예언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구의 공정궤도가 변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우린 어떤 방법으로 살아남아야하는지. 하지만 이 일로 인해서 절대 인류가 종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023년 앞으로도 많은 바바반가의 예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질문사이트에 물어본 것에 대한 질문인데요.

Q. 2023년 – 지구의 공전궤도가 약간 변화합니다. 이 예언은 바바반가의 예언입니다. 과연 이루어질까요?

┗>(비공개) 만약 태양계 내에서 행성이 지구밖에 없었더라면 자기밖에 없기 때문에 궤도 이심률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양과 목성이라는 강한 중력을 가진 항성과 행성이 있기 때문에 변화가 생깁니다. 지구는 타원형에 태양 주변을 돌고 사방에 강력한 중력이 있기에 땅 위에 있는 팽이처럼 가만히 돌지 못하고 자전축 자체가 요동치는 세차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원과 비슷하게 변하다가 타원형이 되기도 하는 거죠. 그리고 이 주기가 대략 10만년 정도 되지요. (수정 23000년 → 10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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