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은 참으로도 이상한 예언이죠. 과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Q. 2076년 – 계급없는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공산주의)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 박에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지만 평등하지는 않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예언은 빗나갈 듯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인간의 뇌가 존재하는 한에 평등이라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니까요. 평등한 세상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평등하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삶의 욕구를 우울함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프로스트)계급이 없는 사회가 생겨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자본을 가진 자가 권력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대자본에 의해 미국이 상당수 점령되었다는 사실은 알고있을 겁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인구수를 줄이고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유대인들이 원하는 미래는 자신들이 통제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이 왕이되고 신이되는 그런 세상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단순 음모론인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합니다.

유대자본을 봤을 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만약 유대자본이 계속 성장한다면 세상은 3가지 계층만 남게될겁니다.

왕족, 관리자, 노예 이렇게 말이죠.

유대자본이 바라는 세상에 서민, 평민 이런건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창고를 채워줄 관리자와 노예만 필요하니까요.

그렇기에 바바반가의 이번 예언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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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이날은 (와! 쉬는 날이다!) 오래전 석가모니가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그래서 여러 불교신자들이 크리스마스에 기독교 신자들과 같이 절또는 사당에 갑니다.

서양에 예수가 있다면 동양에는 석가모니가 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5월 22일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오늘은 무슨날?

2. 석가모니의 가르침.

3. 생각해볼까요?

이 사진은, 이 불상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부처님입니다. (실제로 부처님이 어떻게 생기겼는지 궁금하군요...)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가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업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라의 말, 칭찬의 마르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크으으으.. 아이고 너무 몰입해 버렸네요!

아, 너무 당연하다고요? 당연합니다. 하지만 옛 선조들께서는 석가모니를 도덕책으로 생각했을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았는데요(?) 어때요? 의미 있었나요?

의미가 있었다면 아래 하트 클릭해주세요!

 

 

 

저는 저작권을 사랑합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어서

저작권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혹시해서 출처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2002polo3/220131938588

Posted by F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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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대해 논하여 보려고 합니다. 예언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분석하는 일이 바로 저희가 하는 일이지요.

질문이자 예언인 오늘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66년 – 이슬람의 로마를 공격하는 동안, 미국은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기후를 급격하게 냉각시키는 기술입니다. (단기간 동안)

먼저 제 의견입니다.

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전에 말했던 ‘유럽이 이슬람의 지배한다.’ 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슬람의 지배아래에 있는 유럽인들이 기독교의 성지하고 생각되는 로마를 공격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넓히려는 것이겠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무기를 만든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후를 조작한다는 것은 인류의 욕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일이며 신에 대한 큰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 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무기로 사용한 다면요.

다음으로는 지인의 인터넷 댓글로 답변을 해주신 프로토스님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바티칸 즉 카톨릭의 본산을 공격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자신들과 같은 뿌리를 가졌으나 믿음은 다른 종교인 카톨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생각할 수 있죠.

기후 변화 무기는 이미 미국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AARP 라고 불리는 무기이며 미국에서는 고주파로 지진이나 자연재해를 예측하는 장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나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아이티의 대지진,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역시 저 무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무기를 이용한다면 지진과 쓰나미는 물론이고 대기의 전리층을 자극하여 자연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바바반가의 예언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이슬람이 바티칸을 공격하더라도 그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HAARP는 현재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2066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입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나 과격주의자들이 이슬람을 이끈다면 로마와 충돌하기도 전에 다른 세력에 의해 무너질 가능성도 크니까요.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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