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언에 대한 의견과 해석은 말했으나 그 예언의 전체 표본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 2023년 부터 5079년까지의 예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도 많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학자들의 해석본입니다. 해석이 잘목되어 틀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023 지구궤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2025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이다.

2028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낸다. 전 세계적인 기아는 줄어든다. 금성유인탐사선이 발사된다.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다의 수위가 크게 오른다.

2043 세계경제는 번영한다. 유럽은 이슬람의 영향력 하에 있다.

2046년 어떤 한 신체 조직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2066년 이슬남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 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이다.

2097 급속노화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2100년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돌입한다.

2111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로봇처럼 된다.

2123 작은 국가들 간에 전쟁이 발발하지만 강대국들은 무시한다.

2125 헝가리에서 우주에서 발신된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2164 동물을 반이간화 합니다.

2167 새로운 종교가 나타난다.

2170 대규모의 가뭄으로 물 부족이 생겨난다.

2183 화성식민지가 핵무기를 소유하게 되고 이들은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하게 된다.

2195 해양식민지가 충분히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와 식량을 얻게 된다.

2201 태양의 기온이 상승한다.

2221 외계인들에 대한 탐사과정에서 인류는 끔찍한 것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2256 우주선이 끔찍한 새로운 질병을 옮기도 가버린다.

2273 새로운 인종이 탄생한다. 믹싱 황인종.

2288 과거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외계인과의 접촉

2296 태양의 표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중력을 변화 시킨다. 인류의 모든 인공이성이 추락하게 된다.

2302 우주에 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들과 비밀들이 밝혀진다.

2304 달의 비밀이 밝혀진다.

2341 무엇인가 끔찍한 존재가 멀리 우주에서 지구에 도착한다.

2354 인공태양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가뭄으로 이어진다. 

2378 기존 인류보다 빨리자라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난다.

2480 두 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는 쇠퇴기에 접어든다.

3005 화성에서 전쟁이 얼어난다. 이 전쟁이 화성의 궤도를 변경시켜버린다.

3010 혜성이 달에 충돌하게 되고 먼지로 이루어진 띠를 지구도 가지게 된다.

3797 이때에 이르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멸절하지만 다른 행성에 정착하여 겨우 생존한다.

3803년 새로운 행성도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사람들 사이의 접촉은 드물어진다. 새로운 행성이 인간의 장기에 영향을 미쳐 인간을 돌연변이 화 시킨다.

3805 자원을 둘러싼 인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래서 인류의 반수가 죽는다.

3815년 그 전쟁이 비로소 끝난다.

3854 기술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궁극에 도달한다. 인간들은 무리지어 산다.

3871 새로운 영적지도자가 사람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종교에 대해서 설법합니다.

3874 새로운 지도자는 인류각계의 지지를 얻게 되고 새로운 종교조직을 창시한다.

3878년 과학을 잊도록 재교육 받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 종교물결에 합류한다.

4302 세계에는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고 이 종교는 과학기술과 과학의 발전을 장려한다.

4304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4308 돌연변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들의 뇌를 34% 이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관념들을 잊게 된다.

4509 깨달음에 도달하는 방법을 취득하게 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하는 정신을 개발하는데 이르게 된다.

4599 인간은 영생의 존재에 도달한다.

4674년 인류문명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고 수많은 인류가 각기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으며 그 숫자는 3400억 명이다. 그들은 외계인들과도 동화되기 시작했다.

5076 우주의 끈 그것은 그러한 문명에 도달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다.

5078 우주의 끝을 탐사하기 위한 결정이 내려졌지만 40%의 인구는 결정에 반대한다.

5079 인류는 종말 한다.

 

예언에 관련된 포스팅

2084년에 자연이 복구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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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84년 – 자연이 복구됩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지금의 자연은 우리인간이 만든 환경입니다. 우리인간의 상식이 변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자연 스스로가 복구를 시작한 것일까요?

지인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지금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은 수백년간 걸쳐 복구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단기간에 복구되기는 어렵다는 소리죠.

그 첫 번째 이유로 오랜 시간 이루어진 핵폭탄 폭파 실험입니다.

많은 땅과 바다가 오염되었고 그로 인해 돌연변이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는 오수와 폐수 등을 정화작업 없이 무단폐기 하여 토양이 죽고 물이 오염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축사에서 종종 발생하는데 악취로 인해 주변에서 살 수가 없을 정도죠.

세 번째는 공장에서 뿜어내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공기와 대기오염입니다.

이렇듯 오랜시간 동안 이루어진 파괴행위로 인해 자연이 상당수 훼손된 상태이고 자정작용과 복구 작업이 자연의 의지로 쉽게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만약 바바반가의 예언대로 66년뒤 자연이 복구된다는 것은 모든 인류가 죽어서 더 이상 파괴할 존재가 없거나 인류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 자연을 복구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것 일겁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기에 자연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복구된다는 의미로 보여질 수도 있는데 자연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수백년은 훨씬 더 걸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바바반가의 예언이 빗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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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강우규 의사님을 아시나요? 장담하건데 거의 모를것입니다. 저도 학교 과제로 알게 되었거든요.

강우규 의사님께서는 현재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40에 계십니다. 의사님께서는 1885에 출생되었고, 1920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의사님의 업적을 말씀드릴텐데요. 저 사진을 보면 매우 노쇠하셨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65세에 폭탄을 던졌으니 말이죠.

1910년 대한제국 국권피탈 후 만주로 건너가 지린성 라오허현에 정착하여 신흥촌을 건설하고 광동중학을 세워 교육 사업에 노력하였습니다.

조국에서 3.1 운동이 일어나자 박은식, 김치보 등과 같이 조국에 돌아가 거사할 것을 자원, 폭탄을 가지고 제 3대 총독으로 부임할 사이토를 폭살시키려고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19년 9월 2일 지금의 서울역에서 사이토의 마차에 폭탄을 던졌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체포되어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하셨습니다.

그 업적이 인정되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미국장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대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있습니다.

Posted by F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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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은 한번쯤 이 카드를 알고 있을겁니다. 바보라는 이름보다는 THE FOOL이라는 이름이 더 나을것습니다.

이 카드에는 한 소년이 봇다리를 들고 서있습니다. 그 소년 아래에 한 고양이가 보이는데 그 고양이는 아주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 고양이는 그 소년을 의원하는 지인, 또는 투자자인 것같군요.

소년의 왼쪽손에는 꽃이 있습니다. 꽃은 태양을 보면서 자라고 있고요. 그래서 이 행동의 의미는 소년이 태양만 바라보고 성장한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소년은 희망을 품고 있는 중이라 옆에서 조롱하고, 위협하는 것을 모른는 것같습니다. 카드는 위협에서 눈을 뜨고 해어나오기를 조언하고 있는 것이지요.

도움이 되셨나요? 사진 아래에 있는 <정> 과 <역>의 해석을 참고해주시면 완벽할 것입니다. 아, 아래의 하트도 눌러주시면 완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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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생, 1889~ 1970, 세계적인 수의학자, 세균학

1916년 봄에 한국 세브한스 의학전문학교 교장 애비슨 박가의 권유로 한국에 건너와 세균학과 위생학을 담당했습니다. 1917년 선교사 자격 획득 란국어 시험에 합격하여 또한 자신의 한국식 이름을 석호필이라 하였다.

1919년 3.1절에 탑골공원에서 만세 시위를 하는 미중들과 일본의 시위자에 대한 탄압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어 해외에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4월에는 화성 제암리에 가서 일본군이 주민들을 제암리 교회에 몰아넣고 학살한 제암리 학살 사건으로 잿더미가 된 현장에소 일본의 만행을 촬영하여 <제암리/수촌리에서의 잔학 행위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일제의 강압으로 1920년 강제 출국을 당해서 한국을 떠났다가 195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주년 경축식에 초청되어 한국에 왔다. 그리고 여생을 한국에서 마쳤습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훈장: 1968년 건국 훈장 독립장.

2. 묘역: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96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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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참으로도 이상한 예언이죠. 과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Q. 2076년 – 계급없는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공산주의)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 박에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지만 평등하지는 않게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예언은 빗나갈 듯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인간의 뇌가 존재하는 한에 평등이라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니까요. 평등한 세상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평등하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삶의 욕구를 우울함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프로스트)계급이 없는 사회가 생겨날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자본을 가진 자가 권력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대자본에 의해 미국이 상당수 점령되었다는 사실은 알고있을 겁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인구수를 줄이고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유대인들이 원하는 미래는 자신들이 통제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이 왕이되고 신이되는 그런 세상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단순 음모론인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합니다.

유대자본을 봤을 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만약 유대자본이 계속 성장한다면 세상은 3가지 계층만 남게될겁니다.

왕족, 관리자, 노예 이렇게 말이죠.

유대자본이 바라는 세상에 서민, 평민 이런건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창고를 채워줄 관리자와 노예만 필요하니까요.

그렇기에 바바반가의 이번 예언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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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이날은 (와! 쉬는 날이다!) 오래전 석가모니가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그래서 여러 불교신자들이 크리스마스에 기독교 신자들과 같이 절또는 사당에 갑니다.

서양에 예수가 있다면 동양에는 석가모니가 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5월 22일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오늘은 무슨날?

2. 석가모니의 가르침.

3. 생각해볼까요?

이 사진은, 이 불상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부처님입니다. (실제로 부처님이 어떻게 생기겼는지 궁금하군요...)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가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업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라의 말, 칭찬의 마르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크으으으.. 아이고 너무 몰입해 버렸네요!

아, 너무 당연하다고요? 당연합니다. 하지만 옛 선조들께서는 석가모니를 도덕책으로 생각했을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았는데요(?) 어때요? 의미 있었나요?

의미가 있었다면 아래 하트 클릭해주세요!

 

 

 

저는 저작권을 사랑합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어서

저작권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혹시해서 출처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2002polo3/220131938588

Posted by F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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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대해 논하여 보려고 합니다. 예언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분석하는 일이 바로 저희가 하는 일이지요.

질문이자 예언인 오늘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66년 – 이슬람의 로마를 공격하는 동안, 미국은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기후를 급격하게 냉각시키는 기술입니다. (단기간 동안)

먼저 제 의견입니다.

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전에 말했던 ‘유럽이 이슬람의 지배한다.’ 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슬람의 지배아래에 있는 유럽인들이 기독교의 성지하고 생각되는 로마를 공격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넓히려는 것이겠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무기를 만든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후를 조작한다는 것은 인류의 욕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일이며 신에 대한 큰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 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무기로 사용한 다면요.

다음으로는 지인의 인터넷 댓글로 답변을 해주신 프로토스님의 생각입니다.

┗>(프로스트)이슬람이 로마를 공격한다는 것은 바티칸 즉 카톨릭의 본산을 공격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자신들과 같은 뿌리를 가졌으나 믿음은 다른 종교인 카톨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생각할 수 있죠.

기후 변화 무기는 이미 미국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AARP 라고 불리는 무기이며 미국에서는 고주파로 지진이나 자연재해를 예측하는 장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나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아이티의 대지진,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역시 저 무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무기를 이용한다면 지진과 쓰나미는 물론이고 대기의 전리층을 자극하여 자연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바바반가의 예언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이슬람이 바티칸을 공격하더라도 그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HAARP는 현재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2066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입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나 과격주의자들이 이슬람을 이끈다면 로마와 충돌하기도 전에 다른 세력에 의해 무너질 가능성도 크니까요.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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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에대해 생각을 말해보고,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예언은 20246년에 신체를 복제, 이식한다. 입니다.

먼저 제 생각입니다.

신체장기가 복제 생산되어 병을 치료한다. 말 그대로 최고의 치료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심장질환이 있을 때 복제된 심장으로 대체한다면 인간들은 이 시대부터 거의 영생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일부 장애인들도 사라질 겁니다. 없어진 손, 발, 다리 등 신체장기들을 복제하여 붙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다음으로는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프로스트)신체 장기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윤리가 바닥을 칠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장기가 망가지든 대량생산이 가능하기에 지금처럼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만약 2046년에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져 신체의 모든 장기를 대량생산을 할 경우 아마도 사망하게 되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장기를 이식받지 못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인해 즉사하는 경우 외에는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장기만 교체해서 계속 살아간다면 세상이 어찌될까요?

포화되어 더 이상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지게 될 겁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있겠지만 그 안에 우주과학이 완전히 빛을 발해 우주 여기저기에 새로운 행성을 지구화 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더이상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전을 위해 자연과 생명 등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전제조건을 포기하거나 파괴한다면 도리어 발전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만이 남았습니다.

생각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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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시 바바반가 할머니께서 예언한 예언중 이 예언을 논하여 볼려고 합니다.

Q. 2043년 – 세계경제가 번창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선 이슬람교도가 지배합니다.

과연 이 예언은 사실일까요?

먼저 제 의견입니다.

저는 불안합니다. 세계경제가 안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번창하면(호황하면) 당연히 불황도 오겠죠. 옛날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세계경제불황이 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기쁘기도 하지만 또 무엇인가 무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랜 기독교 국가들이 모여 있는 유럽에 과연 이슬람교도가 비집고 들어올 수 있을까요? 기독교의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들어오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유럽은 기독교로 더 찬란히 빛나니까요.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을 올려서 물어보았습니다.

A. (프로스트)유럽의 이슬람 신도들의 행패와 온갖 불법행위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유럽을 지배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유혈사태를 동반한 점령전을 했다는 것일겁니다.

현재 유업에서의 이슬람 난민에 대한 시각은 부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과연 이슬람 난민이나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에게 참정권이나 그런걸 줄까요?

유럽이 이슬람에게 집어삼켜진다면 그것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나 과격파에 의한 테러 및 분쟁에 의해 빼앗긴 것이 될 것입니다.

경제는 대충 어떻게 될 것이다…. 라는 예측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전제조건은 되지 않습니다.

즉, 미국에서 발생했던 대공황이 다시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Posted by F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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